우리는 왜 찍을까요?
노바는 과장을 덜어내고 진심을 남깁니다. 고요한 공간, 균형 잡힌 프레이밍, 정확한 톤.
연혁
2016 설립 · 2019 성수 확장 · 2023 색관리 시스템 고도화.
미션
사람과 브랜드의 본질을 정직하게 보여줍니다.
가치
정확성 · 간결함 · 배려.
철학
우리는 덜어내고, 남깁니다. 빛과 형태가 부딪히는 가장 단정한 지점을 찾습니다.
한 컷 한 컷에 충분한 호흡을 두어, 피사체가 스스로의 결을 드러내게 합니다.
팀
한서윤 · 리드 포토그래퍼
피사체의 호흡을 기다립니다.
박도윤 · 프로듀서
경험을 설계합니다.
오늘 예약 혼잡도
여유혼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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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락처
전화 010-5827-4396 · 서울 성동구 성수동